공간소개


청년청

청년들의 ‘서식지’ 입니다. 서식을 한다는 건 일정 공간에 자리를 잡고 산다는 뜻이지요. 자리 잡고 지내면서 과일 나눠먹을 이웃 동료를 만들고 오가는 대화 속에서 뜻밖의 아이디어도 발견하는 그런 곳입니다. 때때로 청년청에 입주해 있는 그룹끼리 의기투합하여 이전에 없던 새로운 작업을 시도해 보기도 하겠지요.

물론 모여 있다고 해서 이런 일들이 자연스럽게 발생되지는 않습니다. 크고 작은 모임도 하고, 공간을 같이 조성하기도 하고, 에너지를 적게 쓰며 지내는 방법도 함께 찾으면서 관계를 엮어 가야 하지요. ‘각자의 활동’을 해 나가면서 ‘공통의 서식지’ 만들어가기. 이 둘 사이 묘한 균형점을 모색하고 실험하는 곳, 이곳이 청년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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