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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스튜디오] ‘사소하지만 중요한 봉제장비 사용법’ 워크숍 8월의 기록



청년청 107호 봉제스튜디오에서 2주에 한 번씩 진행되고 있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봉제장비 워크샵’ 8월의 기록!
이번에도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포부를 가지고 미약하고도 창대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언제나처럼 워크샵은
-청년청 봉제스튜디오의 소개, 이 공간의 취지
-봉제 스튜디오가 가지고 있는 재봉틀(공업용 컴퓨터 미싱)에 대한 소개와 용도,
– 각자 어떤 목적을 가지고 방문하셨는지를 이야기하며 파이팅을 다진 다음
– 밑실과 윗실 끼우기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운 작업에 들어가지요.
루틴을 보자면
: 미싱이란 무엇인가 – 밑실과 윗실의 용도 – 실끼우기 (밑실은 어떻게 감고/ 끼우는가 또 윗실은 어떻게 끼우는가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장력 등 사소한 문제들 ) – 직선 박기- 곡선 박기
이 정도를 하고 나면 두 시간이 모자라답니다.
8월 12일 금요일의 멤버분들은 홈패션을 하신 분도 계시고, 아예 처음이신 분도 계시고 다양했어요.
가정용 미싱을 다뤄보신 분들은 그나마 조금 이해가 빠르셨기에 서로 짝꿍으로 도와가면서 연습 연습을~
실을 끼워봅시다!
실을 끼워봅시다!

 

오버로크는 무서워
오버로크는 무서워

 

 

 8월 26일 금요일의 멤버분들은 다들 범상치 않은 포스가 있으셨지요.
단청 작업을 하시다가 옷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셨다는 학생…시민…청년..분의 팔뚝의 멋진 만다라 타투! 크러쉬!
그리고 아이돌같은 외모에 리넨 놈코어룩으로 차려입으신 짝꿍 분들과 귀여운 어르신 강아지와 함께 오신 멋진 분과
웃음이 너무 서글서글 인상좋으신 청년청 입주자 분의 짝꿍팀! 두시간이 모자라게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실을 끼워봅시다 넘나 어려운 것
실을 끼워봅시다
넘나 어려운 것

 

직선박기 곡선박기 열공의 시간
직선박기
곡선박기
열공의 시간

 

내 마음의 곡선
내 마음의 곡선 그리고 직선

 

 

 앞으로도 청년청 봉제스튜디오는 재봉틀, 나아가 직접 무언가를 봉제 기술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분들께 사소하지만 중요하게, 기술을 가르쳐드리고 공간을 제공해드릴거랍니다.
 9월에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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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박기의 어려움